20190630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사도행전 21:17)
When we arrived in Jerusalem, the brothers welcomed us joyfully.
8개월 만에 선장 비밀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셨는데
육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바다로~
브라질로 배를 타러 가셔야한다네요.
서로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또 기꺼이 영접할 날이 오겠지요.
우주의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풀고 또 풀며
몸 성히 뫔 강건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망향탑~~~ [2] | 진주 | 2010.09.27 | 3925 |
347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3901 |
346 | 알ㅡ하늘님 새집 | 구인회 | 2010.12.26 | 4175 |
345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2637 |
344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560 |
343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3384 |
342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3874 |
341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3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