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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유튜브에 요한계시록 강해를 올리시고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에 숨을 돌리고 계신다.

손목사님은 가장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셨단다.

그래서 원고도 없이 강해를 하신다.

인생에 힘든 시기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와지며 영혼을 성숙시킨다고 본다.


카메라 녹화 담당 - 전철수 장로님

요한계시록 17장 강해 - 손법상 목사님


"큰 음녀 사탄의 종교" - 어느 덧 51강째다.


[손법상] [오전 8:50] https://youtu.be/KBWaienq3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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