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96
  • Today : 901
  • Yesterday : 1199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4657
43 목포 기행 file 도도 2017.03.16 4670
42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하늘꽃 2008.08.22 4747
41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4785
40 돌십자가 [1] 송화미 2006.06.13 4848
39 불재의여름 운영자 2007.01.06 4857
38 초롱꽃밭 [1] 송화미 2006.06.13 4871
37 족구장에서 뛰노는 [8] file 운영자 2008.09.29 4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