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0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3441 |
| 339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3442 |
| 338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3445 |
| 337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도도 | 2016.09.22 | 3446 |
| 336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3448 |
| 335 |
진달래마을['10.5.30]
| 구인회 | 2010.06.01 | 3450 |
| 334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3452 |
| 333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3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