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2901 |
107 | 산야초 쌈 정식 | 도도 | 2012.05.06 | 3909 |
106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2626 |
105 | 이현필 선생 생가 | 구인회 | 2011.07.26 | 2182 |
104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2712 |
103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성소 | 2011.04.26 | 3050 |
102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704 |
101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2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