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3677 |
27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 도도 | 2022.07.18 | 3711 |
26 | 초롱꽃밭 [1] | 송화미 | 2006.06.13 | 3752 |
25 |
지금여기교회와 연합예배 및 성찬예식
![]() | 도도 | 2022.06.08 | 3783 |
24 | 불재의 한 식구 | 송화미 | 2006.06.13 | 3796 |
23 |
믿음님의 세례문답
![]() | 도도 | 2020.12.28 | 3827 |
22 |
글 하나..
[2] ![]() | 관계 | 2008.10.08 | 3906 |
21 |
숨 이병창 목사 퇴임 - 일체은혜감사
![]() | 도도 | 2023.03.18 | 3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