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470
  • Today : 720
  • Yesterday : 859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2 백글로리아 따님 인코님의 결혼 file 도도 2017.08.07 3133
131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3136
130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file 도도 2020.11.09 3139
129 진달래말씀(2009.1.4) [3] 구인회 2009.01.04 3145
128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file 도도 2016.06.11 3149
127 김만진집사님 귀국 file 도도 2017.03.04 3149
126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file 도도 2017.12.27 3149
125 진달래마을 풍경(3.9) [1] file 구인회 2008.03.09 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