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6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2944 |
275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2943 |
274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2939 |
273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도도 | 2019.04.08 | 2938 |
272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2932 |
271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2930 |
270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2923 |
269 | 고드름 고드름 | 운영자 | 2008.01.01 | 2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