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 |
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 | 도도 | 2018.02.06 | 2214 |
387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 도도 | 2017.05.04 | 2215 |
386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 도도 | 2019.05.25 | 2215 |
385 |
月印千江
![]() | 도도 | 2019.06.24 | 2215 |
384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 도도 | 2016.03.15 | 2216 |
383 |
귀신사에서......
![]() | 도도 | 2017.05.05 | 2217 |
382 |
사도행전 3장
![]() | 도도 | 2019.02.13 | 2218 |
381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 도도 | 2019.07.09 | 2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