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2828 |
67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 도도 | 2022.05.10 | 2832 |
66 |
선물
[3] ![]() | 관계 | 2008.10.08 | 2851 |
65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 구인회 | 2008.04.21 | 2860 |
64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 도도 | 2017.05.29 | 2864 |
63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 구인회 | 2008.10.19 | 2868 |
62 |
2008.10.2~4 1차수련
[4] ![]() | 관계 | 2008.10.04 | 2880 |
61 |
십자가 전시회
![]() | 도도 | 2017.03.28 | 2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