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 도도 | 2018.12.17 | 1387 |
67 |
고창 신림교회
![]() | 도도 | 2016.12.01 | 1384 |
66 |
크리스마스 이브
![]() | 도도 | 2018.12.26 | 1384 |
65 |
진달래강좌 - 최천택교수
![]() | 도도 | 2016.05.15 | 1381 |
64 |
Treehouse
![]() | 도도 | 2016.06.11 | 1377 |
63 |
24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 도도 | 2019.02.26 | 1377 |
62 |
영님네 마을 치즈축제
![]() | 도도 | 2015.10.17 | 1376 |
61 |
흙이 울때는 흑흑흑...
![]() | 도도 | 2016.11.21 | 1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