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도도 | 2020.12.26 | 4163 |
27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4370 |
26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4075 |
25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3461 |
24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3458 |
23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3300 |
22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3476 |
21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3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