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1762 |
35 | 중국 연태 방문기 | 도도 | 2018.12.09 | 1760 |
34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1759 |
33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1759 |
32 | 찹쌀가루 주일에.... [2] | 도도 | 2016.02.14 | 1758 |
31 | 요한복음 10장 22-42 | 도도 | 2016.09.21 | 1758 |
30 | 초복 | 도도 | 2016.07.20 | 1756 |
29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