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710
  • Today : 980
  • Yesterday : 980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꾸미기_1458020932882 - 복사본.jpg


꾸미기_1458020951920.jpg


꾸미기_1458020948191 - 복사본.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도도 2011.03.20 2457
67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5.06.22 2457
66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2457
65 이현필 선생 생가 구인회 2011.07.26 2454
64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2449
63 장사익 허허바다 file 도도 2018.07.26 2449
62 루디아 file 도도 2019.05.29 2449
61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file 도도 2018.08.15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