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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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4097 |
163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4109 |
162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4126 |
161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4128 |
160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4130 |
159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4131 |
158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도도 | 2016.05.15 | 4136 |
157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4136 |
빨간 줄이 고양이를 유혹합니다.
"나비야, 밥 줄게."
그러다가 고양이는
밥이 아니라도 떠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