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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교회 나의 달려갈 길

2019.06.30 05:16

도도 조회 수:1943

20190626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차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 하노라."

(사도행전 20:24)


However, I am not concerned about anything; 

neither is my life dear to me except to finish my course 

and the ministry which I accepted from the Lord Jesus 

to bear witness to the gospel of the grace of God.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

(사도행전 20:32-35)



진안 농부 송목사님, 

숨님의 시  "심봉사 예수"를 판소리 가락으로 

즉흥 낭송을 하시는데요

흥이 확 번집디다.


낭송하기 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바탕

발성연습을 하시고요.


블루베리 열매는 전량 한살림으로 나간다네요.

생식을 하셔서인지  눈망울이

블루베리처럼 빛났습니다.


나의 갈길  든든히 달려가시는 

기업인 농부님, 



꾸미기_20190626_2029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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