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6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3272 |
315 | "예수의 참제자 이현필" 두 권 사들고.... | 도도 | 2019.04.08 | 3131 |
314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3595 |
313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2751 |
312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4.08 | 3575 |
311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도도 | 2019.04.08 | 3584 |
310 |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 도도 | 2019.03.24 | 2847 |
309 | 피아노 조율 | 도도 | 2019.03.17 | 2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