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920
  • Today : 657
  • Yesterday : 924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그날이 오면 file 도도 2018.08.28 1852
107 영광님댁 한옥 짓기 file 도도 2018.11.02 1852
106 사도행전 3장 file 도도 2019.02.13 1851
105 9년만에 귀향 file 도도 2015.07.20 1850
104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file 도도 2016.10.20 1850
103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file 도도 2018.07.20 1850
102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file 제로포인트 2015.08.17 1846
101 촛불이여~~~ file 도도 2016.12.05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