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구인회 | 2008.10.23 | 3407 |
75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구인회 | 2008.10.19 | 3385 |
74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5646 |
73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4095 |
72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4128 |
71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구인회 | 2008.10.19 | 3473 |
70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3596 |
69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4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