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성전 밖으로 몸을 피하시다
![]() | 도도 | 2016.08.17 | 1551 |
371 |
24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 도도 | 2019.02.26 | 1551 |
370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 도도 | 2019.04.08 | 1551 |
369 |
진달래강좌 - 최천택교수
![]() | 도도 | 2016.05.15 | 1552 |
368 |
2016년 귀신사 신도들과 합동<성탄축하>기념예배
[2] ![]() | 구인회 | 2016.12.25 | 1552 |
367 |
새예루살렘교회
![]() | 도도 | 2019.07.22 | 1553 |
366 |
제주 에미서리 유진님과 마샤님의 불재 방문
![]() | 도도 | 2017.11.17 | 1555 |
365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 도도 | 2018.11.25 |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