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3471 |
339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3474 |
338 | 진달래마을['10.5.30] | 구인회 | 2010.06.01 | 3477 |
337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 구인회 | 2008.02.17 | 3478 |
336 | 그러므로 형제들아 | 도도 | 2019.12.02 | 3482 |
335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3484 |
334 | 진달래 현관 공사 시작 [2] | 도도 | 2016.09.01 | 3489 |
333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도도 | 2016.09.22 | 3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