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8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1553 |
| 227 |
진달래 텃밭매기
| 도도 | 2015.06.14 | 1555 |
| 226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1558 |
| 225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1561 |
| 224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1562 |
| 223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1565 |
| 222 |
4.3공원 방문
| 도도 | 2018.06.04 | 1568 |
| 221 |
사도행전 3장
| 도도 | 2019.02.13 | 1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