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2 | 한살님의 간증 예배 | 도도 | 2020.02.20 | 1443 |
211 | 4.3공원 방문 | 도도 | 2018.06.04 | 1444 |
210 | 서부시찰회 | 도도 | 2020.02.29 | 1445 |
209 | 앎에서 삶으로~ | 도도 | 2020.08.17 | 1445 |
208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1445 |
207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1447 |
206 | 할렐루야 선교사님과 함께~ | 도도 | 2020.07.09 | 1450 |
205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