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6
오늘 추수감사주일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가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와 노래와 악기연주로 더욱 풍성한 축복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기쁨과 기도와 감사로 가득한 한 주간 되시길 .......
특별히 이충모 선교사님 따님과 그의 친구들이 불재에서 1박을 하고 참석한
5인 청년들의 신선함과 순수한 영혼과 함께 한 예배였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덷전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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