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6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1499 |
195 |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도도 | 2020.12.01 | 1499 |
194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1500 |
193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1500 |
192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1501 |
191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1501 |
190 | 전주MOAM Healing Center 오픈 전 | 도도 | 2019.10.14 | 1502 |
189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20.07.13 |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