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2919
  • Today : 882
  • Yesterday : 1167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꾸미기_20190327_142418.jpg


꾸미기_20190327_142944.jpg


꾸미기_20190327_144037.jpg


꾸미기_20190327_144119.jpg


꾸미기_20190327_144558.jpg


꾸미기_20190327_145623.jpg


꾸미기_20190327_145718.jpg


꾸미기_20190327_145841.jpg


꾸미기_20190327_1510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2 요한복음 9장 file 도도 2016.08.25 1402
251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1402
250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1404
249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file 도도 2018.04.23 1405
248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file 도도 2019.03.24 1406
247 스데반 file 도도 2019.03.05 1408
246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file 도도 2018.12.27 1409
245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