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입추가 지나고
주일아침 일찍 산토끼가 불재 마당에 찾아오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진달래동산에 모여듭니다.
때마침 영님 덕분에 몸보신하는 점심진지 시간도 갖고
사도바울의 영성을 만나는 시간 은혜가 넘칩니다.
사도행전 27징 21~26절의 말씀을 이번 주간 만큼은
다시금 묵상해보려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6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1377 |
275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1379 |
274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1380 |
»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1380 |
272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1381 |
271 | 엉겅퀴꽃 필 적에 | 도도 | 2019.06.03 | 1381 |
270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1383 |
269 | 한기신협 목회자 협의회 | 도도 | 2016.05.14 | 1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