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8 |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8.07.10 | 1645 |
267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1556 |
266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도도 | 2018.06.12 | 1001321 |
265 | 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 도도 | 2018.06.04 | 1456 |
264 | 4.3공원 방문 | 도도 | 2018.06.04 | 1568 |
263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도도 | 2018.05.25 | 1499 |
262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1566 |
261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 구인회 | 2018.05.22 |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