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666
  • Today : 1042
  • Yesterday : 966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1645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빛으로 오셔서... [4] file 도도 2017.03.05 1355
91 빛나는 육각재 file 도도 2019.04.30 1353
90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file 도도 2019.04.08 1352
89 나의 달려갈 길 file 도도 2019.06.30 1347
88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file 도도 2016.06.11 1344
87 꽃 한아름 file 도도 2019.02.10 1343
86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file 도도 2018.12.17 1342
85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file 도도 2017.12.2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