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050
  • Today : 649
  • Yesterday : 1527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1915
179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file 도도 2020.02.29 1917
178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file 도도 2017.08.30 1922
177 CBS합창단 정기연주회 옥목사님 출연 [1] file 도도 2014.11.26 1924
176 Real Life is Encounter file 구인회 2008.12.27 1925
175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1928
174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file 도도 2021.12.25 1931
173 불재 접지마당 file 도도 2020.05.05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