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0 | 진달래 강좌 - 한성규 박사 | 도도 | 2018.05.21 | 1521 |
259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1472 |
258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1513 |
257 | "한반도의 꿈" - 물님의 세월호 추모 시낭송 | 도도 | 2018.04.23 | 1534 |
256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1510 |
255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1597 |
254 |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 도도 | 2018.04.03 | 1569 |
253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