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2 |
하얀겨울
 | 송화미 | 2006.05.05 | 1998 |
| 411 |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 송화미 | 2006.06.13 | 1991 |
| 410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1981 |
| 409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1967 |
| 408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1958 |
| 407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운영자 | 2008.09.29 | 1955 |
| 406 | 진달래 2부 나눔 [1] | 도도 | 2012.10.30 | 1953 |
| 405 |
육각제
| 운영자 | 2007.01.06 |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