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진달래 말씀(5.18 지혜와 영혼의 소리)
![]() | 구인회 | 2008.05.18 | 1696 |
347 |
2008.10.2~4 1차수련
[2] ![]() | 관계 | 2008.10.04 | 1695 |
346 |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1] ![]() | 구인회 | 2008.05.08 | 1693 |
345 |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 | 김향미 | 2008.06.05 | 1688 |
344 |
풍성한 삶을 위하여
![]() | 운영자 | 2008.06.08 | 1686 |
343 | 기도 | 구인회 | 2008.11.18 | 1686 |
342 |
해인아, 성유야, 서영아, 나비좀 봐, 귀엽지 않니?
![]() | 운영자 | 2008.06.29 | 1684 |
341 |
CBS합창단 정기연주회 옥목사님 출연
[1] ![]() | 도도 | 2014.11.26 | 1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