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즉흥판소리 시낭송
![]() | 도도 | 2019.07.01 | 1262 |
347 |
선장 비밀님~
![]() | 도도 | 2019.07.01 | 1330 |
346 |
나의 달려갈 길
![]() | 도도 | 2019.06.30 | 1280 |
345 |
月印千江
![]() | 도도 | 2019.06.24 | 1470 |
344 |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 | 도도 | 2019.06.24 | 1430 |
343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 도도 | 2019.06.20 | 1271 |
342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 도도 | 2019.06.10 | 1332 |
341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 도도 | 2019.06.10 | 1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