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321
  • Today : 663
  • Yesterday : 1410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망향탑~~~ [2] file 진주 2010.09.27 2302
347 성탄축하 선물 [5] 도도 2010.12.25 2172
346 알ㅡ하늘님 새집 file 구인회 2010.12.26 2355
345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도도 2011.03.20 1514
344 주일 아침 봄비가... [2] 도도 2011.03.20 1548
343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구인회 2011.04.24 1870
342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file 성소 2011.04.26 2104
341 수인서영 [3] 구인회 2011.06.21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