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1802 |
| 67 |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 구인회 | 2015.03.07 | 1819 |
| 66 | 진달래교회 이병창목사 귀신사 법요식 축사(2017.5.3)| [1] | 구인회 | 2017.05.03 | 1821 |
| 65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1825 |
| »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1825 |
| 63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1825 |
| 62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1828 |
| 61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도도 | 2014.07.28 | 1834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