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구인회 | 2008.02.27 | 1725 |
83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구인회 | 2008.03.23 | 1727 |
82 |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 구인회 | 2008.04.24 | 1729 |
81 |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3.04 | 1729 |
80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1742 |
79 | 돌십자가 | 운영자 | 2007.07.29 | 1745 |
78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1747 |
» | 묵 상 | 구인회 | 2008.09.21 | 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