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 도도 | 2016.08.25 | 3613 |
339 |
4월 첫주입니다
![]() | 도도 | 2017.04.05 | 3612 |
338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 도도 | 2020.11.02 | 3608 |
337 |
돛을 달고~
![]() | 도도 | 2021.05.02 | 3603 |
336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3597 |
335 |
부활주일을 보내며~
![]() | 도도 | 2019.04.26 | 3590 |
334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 도도 | 2016.10.21 | 3587 |
333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3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