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 |
시인의 싸인
![]() | 운영자 | 2007.12.31 | 3754 |
72 |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 | 도도 | 2016.02.23 | 3759 |
71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 구인회 | 2007.12.28 | 3763 |
70 |
돔하우스111
![]() | 운영자 | 2007.11.20 | 3766 |
69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 운영자 | 2007.09.16 | 3773 |
68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 운영자 | 2007.12.31 | 3773 |
67 |
X돔하우스 11
![]() | 운영자 | 2007.08.14 | 3785 |
66 |
사정교회 부부
[1] ![]() | 운영자 | 2007.11.10 | 3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