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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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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5129 |
56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5135 |
55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5144 |
54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5156 |
53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5160 |
52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5167 |
51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5170 |
50 | 출판기념예배 1부 | 운영자 | 2008.01.01 | 518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