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4906 |
32 | 선교사님과함께 | 하늘꽃 | 2007.05.30 | 4946 |
31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4948 |
30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4948 |
29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운영자 | 2007.01.04 | 4963 |
28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4964 |
27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4986 |
26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503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