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2326 |
103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2301 |
» | 멀리 사는 가족들 | 도도 | 2021.01.02 | 2295 |
101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2268 |
100 | 석전 石田 선생의 道 | 도도 | 2021.01.02 | 2246 |
99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240 |
98 | 통영 욕지도 | 송화미 | 2006.09.16 | 2238 |
97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