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1385 |
119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1703 |
118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1753 |
117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도도 | 2018.04.05 | 1753 |
116 | 빨강 - 숨님의 시 | 도도 | 2019.12.21 | 1754 |
115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도도 | 2019.12.21 | 1755 |
114 | 익산 석불사 | 도도 | 2020.04.15 | 1755 |
113 | 아들아, 봄길은 | 도도 | 2020.04.15 |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