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 | 아들아, 봄길은 | 도도 | 2020.04.15 | 4013 |
96 | 사성암 | 도도 | 2020.03.16 | 4038 |
95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도도 | 2019.12.21 | 4092 |
94 |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 도도 | 2019.07.07 | 4095 |
93 |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 도도 | 2020.08.24 | 4096 |
92 | 저자와의 만남 - 오수군립도서관 | 도도 | 2016.12.01 | 4103 |
91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4109 |
90 | 빨강 - 숨님의 시 | 도도 | 2019.12.21 | 4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