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3551 |
104 | 터어키 [1] | 운영자 | 2006.11.06 | 3530 |
103 | 통영 욕지도 | 송화미 | 2006.09.16 | 3457 |
102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3303 |
101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3290 |
100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3266 |
99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3232 |
98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