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1102_103937301_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98/209/0873afb763feb21d1c796b043f660bcc.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2406 |
95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 송화미 | 2006.10.08 | 2401 |
94 |
봄의 전령사
[3] ![]() | 운영자 | 2008.04.20 | 2383 |
93 |
알님
[1] ![]() | 운영자 | 2008.04.20 | 2368 |
92 |
정오는 귀여워라
![]() | 송화미 | 2006.10.08 | 2365 |
91 |
소나무노랑나비
![]() | 송화미 | 2006.10.08 | 2361 |
90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354 |
89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 운영자 | 2007.01.04 | 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