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2887 |
40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2874 |
39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2873 |
38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2870 |
37 | 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2858 |
36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2832 |
35 | 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2747 |
34 | 작은 오라돔 | 구인회 | 2007.09.15 | 271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