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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 |
출판기념예배 1부
 | 운영자 | 2008.01.01 | 3932 |
| 56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3644 |
| 55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3887 |
| 54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3805 |
| 53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3741 |
| 52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3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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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3895 |
| 50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3833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