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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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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맛있게 드셨는지요? | 운영자 | 2007.12.31 | 2271 |
55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2273 |
54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2274 |
53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2275 |
52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2276 |
51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2278 |
50 | 물님 앤드 구인회 [1] | 운영자 | 2007.09.09 | 2287 |
49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2289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