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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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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5128 |
40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5131 |
39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5143 |
38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5173 |
37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운영자 | 2007.08.19 | 5200 |
36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5291 |
35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5341 |
34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534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